54살 프랑스여자 이다도시 몰라보게 예뻐져 성형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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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한국에 오래 살더니 결국 코 성형 이다도시는 코를 낮추는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하며 “얼굴에 손대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말했다.숙명여자대학교에서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재직 중인 이다도시.5년 전 재혼한 프랑스인 남편과 띠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최근 부산을 다녀왔다는 그는 MZ 세대들이 자신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젊은 세대들에게 인지도를 얻으러 왔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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