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국지성 학생이 급발진 확인 장치를 고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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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나 엑셀 중 어떤 것을 눌렀는지, 그리고 그 압력의 세기를 측정해 차량 앞유리에 반사시켜 블랙박스에 녹화되도록 하는 원리.
급발진이 차량 자체의 결함이나 오류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고령자의 뇌의 오류로 인해서도 종종 발생하는데
저렇게 디스플레이 되는 장치가 있다면, 단순히 차량의 결함 뿐만 아니라,
고령의 노인들도 자신이 밟고 있는 것이 엑셀인지 브레이크인지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하고 잘못을 수정할 수 있어 보이네요. 고령자들의 모든 차량에 설치하면 좋을 듯.
해당 자치단체에서 조례도 만들었다는데 60세 이상 운전자들 차량엔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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