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군살 제로+늘씬 자태…“모델 포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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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해나 인스타그램
사진=송해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모델 송해나가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2일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해나는 실버 탱크 톱 상의와 청바지를 착용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그의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밝은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송해나는 사랑이다”, “모델포스 너무 멋지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해나는 1987년 1월 7일생으로 지난 2011년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고, 현재 그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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