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넘치는 볼륨감…너무 섹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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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우아한 자태를 선보여 화제다.
2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연은 민소매 블랙 롱드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연은 매혹적인 눈빛과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또한 여리여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그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미연은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너무 섹시하다”, “여신이다”, “와 너무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연은 1997년 1월 31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해 그룹 내 메인보컬과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고, 배우 활동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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