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힙함+귀여운 매력 발산…“최고다” > 자유게시판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2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민트색 버킷햇과 맨투맨, 청바지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공주다”, “아 너무 예쁘다”, “귀엽다”, “진짜 최고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프리지아는 1997년 4월 30일생으로 지난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