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감탄 나오는 매혹적인 아우라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2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매혹적인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 “너무 아름답다”, “아우라를 지닌 배우”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 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 ‘그놈이다’ 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가기
- 이전글현재 심각한 해병대 근황 ㄷ 23.11.03
- 다음글제지회사 다니시는분들~.~ 23.11.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