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에 지인분이랑 먹은 우럭매운탕 소라 삶은거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지인분이
겨울 바지 선물해주셔서
제가 식사 대접했습니다
오랬만에 먹으니
우럭 매운탕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싱건지도 시원하게 잘익었고요
톳나물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
- 이전글철권에 10대 유입이 없는 이유 ㄷ..JPG 23.12.14
- 다음글오사카 닛폰바시 역에서 해리포터 지팡이 습득하신분 계신지 23.12.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지인분이
겨울 바지 선물해주셔서
제가 식사 대접했습니다
오랬만에 먹으니
우럭 매운탕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싱건지도 시원하게 잘익었고요
톳나물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