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검은색도 흰색도 착붙 드레스 핏…뭘 입어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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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우아하면서 시크한 드레스 핏을 선보였다.
아이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도 렛쓰기릿. 검 흰"이란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원숄더 드레스와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하면서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팬들은 "그냥 뭘 해도 예뻐" "화이트 뚫려 있어서 안 돼. 무조건 블랙 해" "그냥 언니 다 해. 색이 뭐가 중요해" 등 아이유의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아이유는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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