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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 기러기 아빠를 자처한 이유는 우리 가족 때문.. 하지만 아이들은 뒷걸음질 치기까지?! 충격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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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랑치고가재잡고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23-11-0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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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사주, 뼈 갈아 유학비 지원한 쌍둥이 딸.. 행복한 미소 가득!

개그맨 정형돈 기러기 아빠 자처하며 애지중지 키운 쌍둥이 딸 유주,유하 출처-온라인커뮤니티, 한유라SNS


정형돈이 기러기 아빠까지 자처하면서 애지중지하게 키웠던 쌍둥이 딸이 예전의 모습과는 다른 몰라보게 성장한 정도로 훌쩍 성장했습니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손에 간식, 배고픈건 못 참는 스타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쌍둥이 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형돈 삼성, 두딸과 아내를 하와이로 보내며.. 기러기 아빠 자처해.. 책임감만 늘어나..




정형돈, 두딸은 양손 간식을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고 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속 두 딸은 양손에 간식을 들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고 있고, 얼굴은 가려져있지만 행복한 미소와 기분좋은 상황이 바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정형돈은 2009년 미모의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들 부부는 2012년 12월 쌍둥이 딸 유주 유하를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지고 있습니다. 두딸은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고, 두 딸과 아내를 하와이로 유학을 보내며 기러기 아빠로 가정을 책임진 정형돈입니다. 현재는 아내와 쌍둥이 딸이 귀국한 상태, 앞서 한유라는 유주와 유하의 그림이 서대문구의 한 갤러리에 전시되 있다고 자랑한 바 있습니다.


두 딸이 무럭무럭 꿈을 키우며 성장하고 있는 데엔 아빠 정형돈의 노력이 컸고, 정형돈은 건강상의 이유로 MBC'무한도전'에서 하차했습니다. 그 이후로 종종 불안장애를 토로했던 바 있습니다.




정형돈, 방송작가 한유라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그럼에도 가족들을 위해 이를 악물었고 최선을 다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10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정형돈은 '육아비를 벌고자 무지하게 많은 일을 했지만 브라질 촬영 후 10일 만에 집에 돌아왔을때 두 돌 된 아이들이 날 너무 낯선 사람으로 인식해 뒷걸음질 쳤다.


그 모습에 충격 받았지만 다시 일하러 갈수 밖에 없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입니다.




채널A'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정형돈, 박나래 출처-채널A


또한 채널A'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김혜연은 이날 방송 출연 목적인 고민도 털어놓았습니다.  김혜연은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이 많다고. 심하게는 주변에서 “낳기만 했지, 시어머니가 다 키워준 거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속상함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오은영 박사는 한 사람(악플러)을 통해 지속적으로 ‘오은영 박사는 본인이 아이를 직접 안 키웠다더라. 오은영 박사 강연에서 들었다’는 악성 댓글을 받고 있었다고 속상함을 표하였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부모 도움을 받았지만, 퇴근 후에는 육아에 전념하고 쉬는 날에는 온종일 아이에게 시간을 쏟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워킹맘’으로서 삶을 전하며, 때문에 그 어떤 악성 댓글보다, 애써 살아온 ‘엄마’ 오은영을 향한 악성 댓글을 쓴 사람만은 찾아가 “아니거든요!”라고 외치고 싶었을 정도라고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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