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오랜만에 전한 근황…이효리 만난 쌍둥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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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활동을 중단한 배우 성유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이효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후디에 반바지 챙겨 입고 온 귀여운 친구"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을 안은 채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나란히 걷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남편인 사업가 안성현이 지난 9월 코인 뒷거래 상장 의혹에 휩싸여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자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성유리는 이효리와 함께 그룹 핑클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쌍둥이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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