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여리여리한 쇄골라인 눈길…“갈수록 예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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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블랙 코트와 블랙 팬츠를 착용해 힙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그는 그의 화사한 미모와 여리여리한 쇄골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언제나 아름답다”, “여신이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지난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따르릉’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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