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타월 한 장만 두른 채 즐긴 호텔 스파…터질 듯한 볼륨감
페이지 정보

본문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호텔에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의 한 호텔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오또맘은 속옷이 비쳐 보이는 시스루 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호텔 곳곳을 둘러봤다.
얇은 시스루 톱이 터져나갈 듯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끈 그는 타월 한 장만 두른 채 스파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다른 볼륨감과 S라인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또맘은 12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이혼 후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바로가기
- 이전글쿠팡 새벽배송 계속 현관에 두고 가는데 어쩌죠 23.10.31
- 다음글야노 시호, 등 근육에 애플힙까지…놀라운 매끈 라인 뒤태 23.1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