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을 남현희씨 명의로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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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청조 고소할 것…100억 시그니엘 내 명의로 해준다고 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씨가 예비 남편으로 알려졌던 전 연인 전청조씨의 "고환 이식을 받았다"는 거짓말에 속아 자신이 임신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남씨는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P호텔(파 https://naver.me/54xxsYWB
그는 "저한테 (전씨가) 처음부터 명품을 계속 사줬다"며 "상위 0.01% 학부모님들을 만나고 대면을 하려면 옷을 명품을 꼭 입어야 된다고 하고, 차도 고가의 차를 타야지 엄마들 사이에서 말이 안 나온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집도 시그니엘에 와서 살아야 되고 그래서 그 100억 시그니엘 집을 제 명의로 해준다고 했다"며 "제가 해주지 말라고 계속 거부했다"고 전했다.
명품치장한 이유는 청조가 최상류층 학부모 상대하려면 그래야한다고 했다네요. 학부모들 위험할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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