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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전청조와 육체적 관계했다... 그 곳 이식 사실 여부도 모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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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용주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23-10-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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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펜싱 국대 남현희, 라디오쇼 출연 전청조 밤관계 밝혀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사진 CBS 캡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라디오를 통해 전청조 사이 있었던 은밀한 사생활을 털어 놓았다. 30일 남현희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성이었던 전청조가 남성 성기와 고환을 이식받고 남성이 됐다는 말을 믿었다고 털어놓은 것이다. 김현정 앵커는 게스트로 출연한 남현희에게 "전청조가 사랑 고백과 성전환 고백은 언제 한 것인가"라고 묻자 "그냥 정말 그냥 가족 같은 친구로 지내다가 사랑하는 감정이 생긴 상황에서 어느 날 제 옆에 누워서 이제 본인이 남자라는 것을 노출했다. 그런데 그 노출이 보여주는 노출이 아니라 제가 좀 당황스러운 수준이었다"고 고백했다. 즉 전청조는 남현희에게 남성임을 고백하며 남성 성기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남현희 "전청조는 분명 남성의 것을 가지고 있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전청조 결혼식 사진 김현정 앵커는 곧이어 "성관계를 시도했다는 이야기인가"라고 물었다. 남현희는 이에 "그렇다"고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현정 앵커는 남현희에게 "분명 남성이었냐" 물었고 남현희는 "그렇다. 전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런 분(남성 성기가 달린 여성)들은 보지 못했으니까"라고 답했다. 하지만 남현희는 전청조의 성기를 자세히 보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김현정 앵커는 "세 달 동안 동거하고 동침했는데 그(전청조)가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걸 어떻게 모를 수가 있는가. 신체를 보지 않았나"라고 의심하기도 했다 남현희는 이에 대해 "저는 실제로 보지는 않았다. 그걸 보게 되면 저도 어떻게 마음에 변화가 생길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그 사람이 힘겹게 성전환수술을 한 것에 대한 고백을 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서 존중해주고 싶었다"라고 했다. 남현희는 수술을 한 전청조의 성기를 확인하려고 하면 그게 상처가 될 것 같았다는 말이다. 전청조 성기, 고환 이식했다고 주장... 남현희 끈질긴 설득에 믿어 전청조 남현희 뉴스1 남현희는 이어서 전청조와 육체적인 관계는 자주 이뤄지지 않았지만 전청조가 주변에 자신이 성관계를 무척 좋아한다는 식으로 얘기해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김현정 앵커는 "불을 끈 상태에서 관계를 했으면 혹시 일종의 트랜스젠더들이 사용하는 기구를 이용한 걸로 보이는가"라고 묻자 남현희는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 분명한 건 사실 중요 부위(성기)를 빼고 나머지는 봤기 때문에 뭘 차고 있거나 그런 건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남현희는 "아무리 성전환을 했다고 한들 이게 외형이 바뀌는 거지 내부 생식 기관이 만들어지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질문에도 대답했다. 남현희는 이에 대해 "그 부분에 대하 많은 의심을 했고 전청조에게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고 말 했으나 전청조는 '내가 재벌그룹의 혼외자인데 아버지의 숨겨진 자식에게 성기와 고환을 이식받았다'고 말해 결국 믿었다"고 답했다. 이어서 남현희는 "상식적인 일이 아닌 것을 알고 있으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래도 대기업이니까 뭔가 그런 게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했다. 박지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SBS,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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