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선균의 마음도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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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너무나, 일반인이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많으니 현실에서 하는 대부분의 일들에 의미가 크게 없어진 거겠죠.
이선균이 몇백짜리 명품옷을 사봐야 크게 기쁠까요
다른사람한텐 너무 소중할수있는 아반떼 한대가
이선균에겐 벤틀리를 줘도 아반遮 커녕 다마스의 만족감 조차 못 준다는 거죠.
한편으로는 부럽고 한편으로는 불쌍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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