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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영식-영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현숙... 답답해하는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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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션자이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3-10-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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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2023년 10월 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에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9기 영식과 11기 영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13기 현숙의 모습에, 답답해 하는 경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현숙, 답답해하는 경리

영식의 태도에 불편함을 느낀 현숙 / SBS Plus

마지막 데이트이기도 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여성 출연자들이 남성 출연자들을 집 밖으로 불러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영식의 문 앞까지 찾아가 "영식아, 얘기 하자"며 저녁 식사를 요청한 현숙.

그런데, 지명을 받게 되면 무조건 응해야하는 룰임에도 정식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결국 제작진이 직접 영식을 부름에 응하게 했다고.

영식의 태도에 불편함을 느낀 현숙 / SBS Plus

한 차례 불편한 상황 이후, "영식님이 잘 챙겨준다. 솔직히 옥순 언니 챙겨주는 꼴을 못 볼 거 같은 거다"라며 영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현숙은, 영식 · 옥순과 함께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지게 됐다.

하지만 그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런 얘기하긴 좀 미안한데 나는 둘다 좋거든"이라며 모호한 태도를 보인 탓에, 옥순과 현숙을 분노케 한 영식.

특히 옥순은 정식이 확실히 속마음을 이야기해 줄 줄 알았다며 "정식도 역시 똑같이 평화주의자처럼 행동하더라" 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옥순은 이런 마음을 정식과의 1:1 데이트에서 솔직히 털어놨고 정식은 뒤늦게 자신의 마음이 옥순에게 기울어져 있음을 표현했다.

영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현숙 / SBS Plus

한편,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영철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밤 산책에 나선 현숙.

"서울 올라가면 연락 안 할거냐" 는 현숙의 물음에, 영철은 "내가 연락을 왜 해" 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러한 영철의 차가운() 반응에도 "친구로 대해줄거다. 언제든 연락해라" 라며 애정을 드러낸 현숙.

현숙의 애매한 태도에 답답함을 느끼는 경리 / SBS Plus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경리는 "영철님은 자꾸 발을 빼는데 현숙님이 붙잡고 늘어지잖아. 그냥 지금 헤어져라" 라고 외치며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경리는, 공개연애 당시 양다리 의혹이 있었던 2AM의 정진운과, 지난 2021년 5월에 공식적으로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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