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독보적 섹시미 뽐내…“핫 하다, 핫 해”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화사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27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갈색 후드 티셔츠와 숏 팬츠를 착용하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화사 특유의 걸크러쉬한 모습과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여왕이다”, “핫 하다”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화사는 1995년 7월 23일생으로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고,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아이러브마이바디)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바로가기
- 이전글통화녹음 많이 쓰시나요? 23.10.28
- 다음글지인이 가게 위탁운영을 하다가 그만두는데 조언부탁드려요. 23.10.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