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식단+운동으로 완성한 조각 같은 복근 공개 80일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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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조각 같은 복근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식단, 운동 둘 다 힘들었지만 그 과정 가운데에 기대하며 응원해준 많은 분들 덕분에 80일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즐겼다"며 보디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브라톱과 숏팬츠를 입고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만든 몸매를 자랑했다.
가녀린 라인과 함께 조각 같이 뚜렷한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1년에 한 번씩은 앞으로 꼭 찍을 예정. 고생한 만큼 제 바프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루프스병을 앓으면서 체중이 96㎏까지 늘었으나 운동과 식단 관리로 46㎏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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