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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대희, 독방 문 잠근 채 아내와 통화→살벌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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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해남부선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3-10-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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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28일 밤 8시 20분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채널S·MBN·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유세윤의 생일을 맞아 멤버들이 싱가포르 5성 호텔 스위트룸에서 화려한 1박을 보낸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5인방은 싱가포르 인공 식물원과 현지 맛집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5성 호텔의 야경과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다소 일찍 복귀한다. 


김대희는 앞서 ‘독방 단독 차지’를 내건 게임에서 승리해 가장 넓은 방을 혼자 쓰게 됐던 터. 이에 방문을 걸어 잠근 채, 아내에게 전화하는 ‘스윗’한 면모를 보인다. 그런데 김대희의 아내는 남편의 ‘독방 차지’를 축하해주는가 싶더니, “사실 내가 지금 독박 횟수가 가장 많다”는 말을 듣자마자 “썩을…”이라며 내면에서 올라온 진심을 토해 김대희를 벌벌 떨게 만든다. 급기야 아내는 “'기역(ㄱ)'자로 자도 좋으니 앞으론 독박 안 걸렸으면 좋겠다”는 경고를 날린다.


그런가 하면, 막내 홍인규는 샤워를 마치고 화장실에서 나온 김준호에게 갑분 ‘잇템’을 선물한다. 김준호가 상의 탈의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뱃살을 보면서 “어쩌다 이렇게 됐지”라고 한탄하자 “준호 형의 ‘거미 알 찬 배’에 딱 어울리는 게 있다”며 문제의 ‘잇템’을 건네는 것. 이 선물을 확인한 김준호는 곧장 웃음을 빵 터뜨리는데, 과연 ‘거미 알 찬 배’에 어울리는 선물의 정체가 무엇일지에 관심이 쏠린다.


모두가 샤워를 마치고 잘 준비를 마친 가운데, 유세윤은 갑자기 ‘포토그래퍼 유’로 변신해 ‘호캉스 인증샷’을 찍자며 카메라를 들이댄다. 모두의 인생샷을 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세윤은 단체로 샤워 가운을 입고 ‘신사들의 호캉스’ 인증샷을 찍자고 하더니, 급기야 ‘섹시 노출’()까지 감행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유세윤이 진두지휘한 사진을 본 뒤, “무슨 남자끼리 사랑하는 동호회 모임 사진 같다”며 팩폭을 투척한다. 과연 ‘독박즈’의 호캉스 인증샷 결과물이 어떠할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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