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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심형탁, 2세 계획 언급 빨리 낳아야죠(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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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움a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3-10-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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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심형탁이 2세에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7회에서는 심형탁-사야 부부의 ‘꽁냥꽁냥’한 일상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자신의 집 운동방에서 열심히 운동에 매진했다. 그는 “아내를 위해 운동하는 것”이라며 “사야가 저를 좋아했던 첫 번째 이유가 제 몸매였다”고 말해 ‘못 말리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앞서 불발된 사야의 생일 이벤트를 만회하기 위해 ‘한우 케이크’를 대령했다.







모처럼 집안 대청소를 하면서도 심형탁은 사야에게 “가만히 있어. 아무 것도 하지 마”를 연발했다. 그러나 정작 사야에게 잔심부름을 떠안겨, 결국 사야가 남편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돼 짠내웃음을 자아냈다.


청소를 마친 심형탁 부부는 땀을 흘린 김에 ‘찜질방 데이트’에 나섰다. 찜질방에 도착한 심형탁은 “찜질방 오니까 사야의 친언니 가족과 함께 갔던 료칸 온천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특히 셋째 아기를 가진 처형 가족을 언급하며 “뱃속 아기의 성별은 뭐냐”고 물었다.


사야는 “남자야. 아들 셋이 됐어”라고 답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멘토’ 이승철은 별안간 “형탁이는 딸 낳을 것 같아”라고 점쳤고, 심형탁은 “제발..”이라며 딸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동완은 “계획이 있으시구나~”라며 부러워했고, 심형탁은 “있죠. 빨리 낳아야죠!”라고 확신에 찬 답변을 내놔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 심형탁 부부는 ‘도라에몽 처리 배()’ 탁구 대결에 나섰다. 경기는 학창시절 탁구 선수 출신이었던 사야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에 심형탁은 “도라에몽은 10년에 걸쳐서 천천히 정리할게”라며 소심하게() 약속하며 자리를 떠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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