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40대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매끈 비키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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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보람이 쭉 뻗은 8등신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백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보람은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와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도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보람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그는 2003년 그룹 모닝으로 데뷔했으며 코미디언,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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