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일본 핵오염수 누출 5명 피폭. 조용한 대한민국 기레기들 > 자유게시판

후쿠시마 1원전에서.

그 잘난 알프스 설비 배관 청소 중 핵오염수 누출 발생.

누출 사고가, 핵종 전부 걸러 안전하고 우기던 알프스 설비의 그것도 배관 청소 중 발생.

c발.

도쿄 전력 괜찮다고 하는데, 괜찮은 정도가.

작업자 1명 마스크에만 겨우 마스크에만!

묻은 방사능 피폭량이 기준치 초과 경고음 울리고.

작업자 2명은 신체 표면 방사선량이, 

몸에 묻은 핵방사선 물질을!

핵오염물질 없애는 작업을 했으나, 전혀 효과가 없어 병원으로 직행.

삼중수소 1차 방류 때 보다 2차 방류 때 몇십 배로 뛰어도, 

기준치에는 도달 안 해 괜찮다고 하는 것들의

실제 핵오염물질 누출 사고 발생에 대한 대응의 현실이다.

어민, 수산업, 2찍들의 수산물 지원금에.

겨우 수백만원 수천만원 수입에 침묵했던 대가를 

땅을 치며 통곡으로 치르게 될 거다.

국민들은 각자 판단하고 각자도생하는 현실.

중동에서 한국까지 오는 길이 멀다. 

어디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곳에서 헤매도 될 건데.

정작 뜨는 건

정부 오염수 대응에 6년 간 3조 투입 예산 집행이란 개소리!!!!

3조!!

각종 복지, 예비비, 예산 삭감하고 나라 재산 팔아먹어도.

일본을 위한 오염수 홍보는 3조 투입.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