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공기관 10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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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전현무 포럼에
라는 뻘글을 적었는데요.. 조금전 확인해보니 22년은 9250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설카포 중 한곳에서 박사까지 쭈욱 달렸구요. 군대도 대학원에서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내년 초를 목표로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이직 이유는 1. 같은 도시 (지방) 이지만, 집에서 조금더 가까운곳으로 가고 싶다. 2. 공공기관은 정년이 60이라서.. 65세를 찾아 떠나고 싶다. 3. 조금 관심이 덜한곳으로 가고 싶다 4. 당장 연봉은 줄어도 괜찮은데, 몇년안에 복귀 될것으로 기대 입니다. 시간되는대로 답변달러 올꼐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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