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청순 매력 발산…“천사다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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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권은비가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24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브이넥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사한 비주얼과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고, 아련한 눈빛을 선보이며 영화 속 가녀린 여주인공을 연상케 했다.
이를 본 팬들은 “감성이 너무 좋다”, “예쁘다”, “너무 귀엽다”, “천사다 천사”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은비는 1995년 9월 27일생으로 24일 오후 6시에 신곡 '라이크 헤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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