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자회사·샌드박스 손잡고 '크리에이터 팬 플랫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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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자회사 바이너리코리아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손잡고 '크리에이터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선보인다.
24일 하이브에 따르면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바이너리코리아가 개발·운영하는 플랫폼에 크리이에이터들을 입점시키고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바이너리코리아가 개발 중인 플랫폼은 유튜버와 틱토커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팬덤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9년간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시장을 개척하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지적재산(IP)을 활용한 크리에이터 산업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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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하이브에 따르면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바이너리코리아가 개발·운영하는 플랫폼에 크리이에이터들을 입점시키고 그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바이너리코리아가 개발 중인 플랫폼은 유튜버와 틱토커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그들의 팬덤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9년간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시장을 개척하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지적재산(IP)을 활용한 크리에이터 산업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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