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는 키나 복귀로 이제 기존 멤버없이 해외 활동 가능해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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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 (선사용자) + 어트랙트 (선출원자)의 조합으로 인해, IP 권리가 소속사 측으로 완전히 넘어가서 나머지 세 멤버는 피프티피프티로 해외 활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 졌다네요.
반대로 소속사는 피프티 2기를 대놓고 만들어도 상관 없어진. 이게 키나가 돌아오지 않았을 때는 불가능했던 일이라고.
과거엔 멤버 4명이 피프티란 이름으로 활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들에게 해외기업이 접촉할 만한 상품가치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그런 가능성이 사라졌다네요.
그리고 정확하진 않은데, 키나는 이미 7월인가 부터 멤버들을 설득하기 시작했다거나, 9월쯤 이미 돌아와서 어트랙트와 이야기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듯.
앞으로 벌어질 일은, 키나를 포함 새 멤버로 구성해서 다시 해외진출이 가능해졌고, 어트랙트측은 피프티피프티 2기를 공식적으로 만들어도 상관 없어졌기 때문에
오디션으로 새 멤버 뽑은 후 곧바로 큐피드 이용해 해외행사 뛰는 걸그룹이 곧 만들어지게 된.
물 한창 들어올 때 빌보드 노는 못 저었어도, 멤버 구성원들을 더 나은 재능을 가진 이들로 펌웨어 업데이트, 멤버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지속가능 걸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이 좀 강해진 듯.
좋은 음악들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 유명세도 타고 있고.
현재 3만명 정도가 보고 있던데, 이진호 기자 말대로라면 결국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방향으로 사건이 종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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