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캠핑 시즌 초반부터 또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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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낚시 60대 부부 텐트에서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22일 오후 3시 8분께 광주 북구 생용동 대야 저수지 주변 텐트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의 텐트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당국이 출동했지만 이미 숨져 있었다. 경찰은 낚시를 나온 https://naver.me/GI8tf3cV
매년 이맘때 이런 뉴스를 접하니 안타깝습니다.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준비 못했다면 충분한 환기구(벤틸레이션) 확보만 해도 사고는 면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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