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령산 다녀왔는데 정말 버스 대절해서 다니시는 분들 가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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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지나서 올라가는데, 스피커로 뽕짝 틀어 놓고 올라가시지 않나. 조령샘 있는 곳에서 지리 깔고 소주 맥주를 마시지 않나
게다가 진짜 놀랜건 하산하는데, 정자 입구에서 산에는 발 들이지 않고 바로 상 펴서 술상 피고 술 먹는 사람들 있네요.
혼자 차로 등산 다니기 힘들어서 산악회 들려고 하다가 포기 하게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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