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만화영화 한자리에…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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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0개국의 작품성 있는 만화 영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20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서채환 BIAF 조직위원장과 국내외 애니메이션 영화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 '인어공주'를 제작한 존 머스커 감독을 비롯해 '금의 나라 물의 나라'의 와타나베 코토노 감독과 '마크로스'의 카와모리 쇼지 감독 등도 개막식을 빛냈다.
악기 '반도네온'을 연주하는 고상지씨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헌터X헌터' OST를 선보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올해로 BIAF가 25주년을 맞았다"며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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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서채환 BIAF 조직위원장과 국내외 애니메이션 영화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 '인어공주'를 제작한 존 머스커 감독을 비롯해 '금의 나라 물의 나라'의 와타나베 코토노 감독과 '마크로스'의 카와모리 쇼지 감독 등도 개막식을 빛냈다.
악기 '반도네온'을 연주하는 고상지씨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헌터X헌터' OST를 선보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올해로 BIAF가 25주년을 맞았다"며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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