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카페 사장 현 자산 및 인생과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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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10월 지방 광역시 출생
초중고 같은 동네에서 졸업 후 대학은 서울로 인문계열 진학
대학 1학년 마치고 육군으로 복무 후 만기전역
대학 진학 후 연애는 10명정도 함
소개팅, 앱, 인스타, 클럽 다양하게 만나서 사귐
대학 졸업 후 서울에서 취업 준비 하며 백수 생활 1년간 함
집으로 내려오라 하여 복귀 후 부모님 사업 도움(임대업 건물 관리)
클럽 갔다가 만난 여자랑 눈 맞아서 2년 사귀고 결혼 (6살차이, 3년차)
와이프 직업은 무직 처가는 대형약국 운영
결혼하면서 30평대 신축아파트 3억대에 구입(부모님이 해주심) 후 현재 3~4배 올랐음
실거주 할거라 오르든 말든 큰 관심 없음
부모님 보유 건물 (병의원, 약국 입주 9층 건물) 관리 해드리다
하고싶은거 있냐 하셔서 평소 와이프가 카페 하고 싶다 해서 빈 건물 하나 털어서 차려주심
근데 장사가 잘 안되서 늘 적자 상태임...(간절함이 없음)
그래도 어디가서 무직이라고 안해도 되서 좋음
노후 준비 전혀 안(못)하고 있음
2-3년 안에 아기 가질 예정
차는 현재 카이엔 타고 있음 와이프는 E클
내 명의로된 자산은 차, 살고있는 아파트 뿐임 (현금 자산 없음, 주식, 코인 안함 코인으로 수십억 번 사람이 제일 부러움...)
와이프 명의로 작은 상가 하나, 아파트 하나 (월세줌)
쓰는 현금은 거의 와이프 임대수익(월 300정도) 으로 해결하고
카드는 거의 부모임이 해결해주심
내 수익이 제대로 없다 보니 뭐 내맘대로 몰래 할 수 있는게 없음
답도 없고 미래가 없네여 내가 봐도 한심
걍 여행 다니고 공치고 하는거 말곤 낙이 없음
솔직히 스스로 동수저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은데
진짜 돈 많은 재벌같은 사람은 어떻게 사나 매우 궁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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