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은둔하는 원빈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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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요새처럼 지어놔서 사방이 벽으로 막혀있음. 몇개 안되는 창문에는 나무판자로 가려놓는다고함. 차는 지바겐 끌고 다니는데.. 썬팅이 너무 진하게 되어 있어 밖에서 절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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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요새처럼 지어놔서 사방이 벽으로 막혀있음. 몇개 안되는 창문에는 나무판자로 가려놓는다고함. 차는 지바겐 끌고 다니는데.. 썬팅이 너무 진하게 되어 있어 밖에서 절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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