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5천억 날릴 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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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영풍제지 사태에 미수금 5천억…'의심 계좌' 다수(종합) 상반기 영업이익 다 날릴 판…리스크 관리 능력 도마 오를 듯 이달 18∼19일 미수금 잔고·반대매매 액수도 역대 최대 규모 주가조작 사건으로 비화한 영풍제지 하한가 사태로 키움증권에서 약 5천억원의 미수금이 발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77144sid=101
키움증권 측은 반대매매를 통해 미수금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증권가에선 실제 회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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