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안은진 재회…'연인' 파트2도 시청률 1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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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과 안은진이 주연한 드라마 '연인'이 파트 2도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MBC가 방송한 '연인' 13회 시청률은 10.2%로 집계됐다. 파트 2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연인'은 두 파트로 나뉘어 각각 10부씩 방송된다. 8월 4일부터 9월 2일까지 방영된 파트 1은 최고 시청률 12.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헤어졌던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의 재회가 그려졌다.
조선 포로들과 함께 도망치던 유길채는 결국 붙잡혀 포로수용소로 돌아간다. 구원무(지승현)는 유길채를 찾아 포로수용소에 도착하지만, 이미 길채가 남자에게 팔렸다는 말에 낙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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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MBC가 방송한 '연인' 13회 시청률은 10.2%로 집계됐다. 파트 2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연인'은 두 파트로 나뉘어 각각 10부씩 방송된다. 8월 4일부터 9월 2일까지 방영된 파트 1은 최고 시청률 12.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헤어졌던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의 재회가 그려졌다.
조선 포로들과 함께 도망치던 유길채는 결국 붙잡혀 포로수용소로 돌아간다. 구원무(지승현)는 유길채를 찾아 포로수용소에 도착하지만, 이미 길채가 남자에게 팔렸다는 말에 낙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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