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재 과시한 황선우·우상혁…"파리 올림픽 가자!"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와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은 숨 가쁜 일정 속에서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정상급 기량을 과시하며 건재함을 뽐냈다.
전국체전을 디딤돌 삼은 이들은 내년 7월에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정조준하며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황선우는 최근 숨이 막히는 일정을 보냈다.
지난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9월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치렀고, 최근엔 전국체전에 나섰다.
황선우는 출전한 모든 종합대회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바로가기
전국체전을 디딤돌 삼은 이들은 내년 7월에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정조준하며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황선우는 최근 숨이 막히는 일정을 보냈다.
지난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9월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치렀고, 최근엔 전국체전에 나섰다.
황선우는 출전한 모든 종합대회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바로가기
- 이전글김희철이 미연시 게임을 그만두게 된 이유..JPG 23.10.20
- 다음글대종상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거미집'·'다음 소희' 등 6편 23.10.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