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남 교정시설 내 황당 발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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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 X이 재판 때마다 참석해서 질질 짜면서 XX을 떨고 있다”, “얼굴 볼 때마다 때려죽이고 싶다”, “만약 항소심에서 올려치기 받으면 바로 피해자 X에게 뛰쳐 가서 죽여버리겠다” 등의 발언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일부 발언들은 이씨가 항소심 재판부에 반성문과 탄원서를 내던 시기에 이뤄진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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