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거미집'·'다음 소희' 등 6편
페이지 정보
본문
대종상영화제위원회는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후보작으로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 등 6편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음 소희'(정주리 감독), '밀수'(류승완), '올빼미'(안태진), '잠'(유재선),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등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작은 예심 심사위원단이 한 달간의 심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1일∼올해 9월 30일 사이 개봉한 작품 중에서 추렸다.
본심 심사위원단과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심사위원단의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바로가기
'다음 소희'(정주리 감독), '밀수'(류승완), '올빼미'(안태진), '잠'(유재선),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등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작은 예심 심사위원단이 한 달간의 심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1일∼올해 9월 30일 사이 개봉한 작품 중에서 추렸다.
본심 심사위원단과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심사위원단의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바로가기
- 이전글건재 과시한 황선우·우상혁…"파리 올림픽 가자!" 23.10.20
- 다음글이보영, 쿠팡 '하이드' 캐스팅…남편 실종 다룬 스릴러 23.10.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