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놈도 구역질 나는 놈이죠. ㅋㅋㅋ > 자유게시판

남여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아니 일개 네티즌도 아니고 정치인이 이렇게 대놓고 갈라치기하는놈은 흔치 않죠. 

값자기 호남 어쩌고 하는것도 지 지역구에 호남출신이 많고 국힘당내 자신의 정치적 자산으로 삼기 위해서지...진정성은 전혀 없는놈입니다. 

원래 대선 그전까지는 호남의 호자도 안 꺼내던 놈이죠.

여기에 전장연 시위때는 공공의 질서를 수호하는양 깝치던 놈이, 의사 파업할때는 오히려 그거 편들고 나서기도 했죠.

수도권 직장인 출근길 방해하는게 사회적으로 더 위험합니까..아니면 생명을 담보로 파업하는게 더 공공의 질서에 위험합니까...

의사라는 직업군을 자기편으로 만들어두면 정치적으로 유리해 보이니 저러는거죠. 

그리고 성접대 받은것도 검찰 수사기록서에 나와있고...그날의 이준석 행적을 봤을때는 저는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시 검찰이 아이카이스트 김성진이 수사 주목적이니 곁가지로 나온건 그냥 넘어간것일수도 있고...박근혜 시절에 거기 키즈니 눈치본 것일수도 있겠죠.

준빠들이 성접대가 무혐의라고 하는데..무혐의가 아니고 공소시효가 지나서 기소권없음입니다.

뭐 한참 지난일을..검찰 캐비넷을 열어서 공격한 윤석열도 치졸하지만...그렇다고 준석이가 무고한건 절대 아니죠.  

작년에 석열이랑 한판 붙은것도 무슨 정치적 신념으로 인한것도 아니고....당내 지분을 두고 벌어진 권력투쟁이였죠.

준석이는 대선.지선 승리에 대한 지분을 달라는거였고 석열이는 싫다고 꺼지라고 한것.

석열이가 챙겨줬으면 아마 지금도 석열이 빨고 다니면서 호도하고 있었을놈입니다.

적의 적은 친구라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준석이는...ㅋ

항간에서는 하루종일 펨코나 쳐본다고 하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