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직업 공개→옥순 자기소개에 모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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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이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 가장 핫한 파급력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17번지의 자기소개 타임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을 제외한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역대 옥순이들이 첫인상에서 0표를 받았다. 이번 옥순도 0표. 제작진이 왜 옥순 이름을 줬을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걸맞게 남성 출연자들은 옥순이 자기소개를 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자 "드디어 나왔다. 옥순 중에 제일 예쁘다"고 반응했다.
영수는 85년생 반도체를 개발하는 S사 연구원으로 "회사가 동탄이라 동탄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장점으로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넘친다. 저랑 있으면 한시도 지루하지 않을 거다. 체력이 좋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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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17번지의 자기소개 타임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을 제외한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역대 옥순이들이 첫인상에서 0표를 받았다. 이번 옥순도 0표. 제작진이 왜 옥순 이름을 줬을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걸맞게 남성 출연자들은 옥순이 자기소개를 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자 "드디어 나왔다. 옥순 중에 제일 예쁘다"고 반응했다.
영수는 85년생 반도체를 개발하는 S사 연구원으로 "회사가 동탄이라 동탄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장점으로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넘친다. 저랑 있으면 한시도 지루하지 않을 거다. 체력이 좋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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