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이었음 절대 하지 않았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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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랐네요. 순직한 경찰의 자녀를 안고 사진 찍는 행사라니.. 자신을 어필하는데 있어 이렇게 진부한 방법밖에 생각 못하는 공감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공감했더라면 저렇게 치켜들게 아니라 아이 높이에 맞춰 무릎꿇고 가슴을 안아주지 않았을까요.. 희생, 아픔, 슬픔을 도구화시켜버리는 잔인한 감성수준에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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