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법카(범죄란) 제보자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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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법카 사건의 범죄라고 최초 제보한 그 대단한 인물이. 국짐 장예찬과 얼굴 공개.
이미 재판 중인 사건. 그런데 요구가 당대표 사직.
우리나라 7만 8천원 법카 사용이, 주가조작, 권력남용, 학위조작, 잔고위조, 횡령. 그 범죄 보다 최고의 범죄구나! 오늘도 코미디를 찍어 국민.가슴에 불을 지르는 국짐. 잘한다! 탄핵까지 가자!
관상은 과학인가.......
공익제보라면 법과 도덕과 이치에 어긋난 일을 묵과 할 수 없어 법의 판단을 받게 하겠다. 딱 여기 까지다. 그래야 제보를 한 건 양심 문제였다고 어거지로 포장될 수 있으나 범죄 운운 당대표 운운을 법이 판단하기 전에 나와 선동질하는 건, 그 순수가 순수가 아닌거다.
이재명 부부 법카 유용 제보자 “명백한 범죄… 이 대표 책임져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아내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을 묵인했다고 폭로한 전직 경기도 공무원이 “이재명 대표와 김혜경씨가 해온 일들은 작은 잘못도 아니고, 어쩌다 그럴 수 있는 일도 아니다”며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절대 있어서도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다. 조명현씨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기자회견 https://v.daum.net/v/20231018130801032
[단독] “법카 유용 주범은 이재명...커피믹스 건전지 주유까지 세금 썼다” - 매일경제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 인터뷰 아침 샌드위치 한달 100만원 넘어“세트” 한마디에 가게가 알아서 준비수백만원 과일값도 ‘직원 격려용’ 처리金, 관사 냉장고 과일 집으로 챙겨가공익제보 후 생계 위협, 빚 빠르게 늘어“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아내 격려가 힘민주당 “과거 배모 비서 주장 다시 부각...다시 언급하는 자체가 부적절“ 답변 https://m.mk.co.kr/news/politics/1081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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