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지었던 볼리비아 오지마을 학교를 찾아간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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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희 가족 입니다.
2주일동안 6개 마을에서 파티만 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더 많은 나라에서 학교와 진료소 도서관 기숙사를 운영하며
맑고 자신있고 투명하고 재미있게!!!! 사단법인이 되어 활동중이랍니다.
한국은 들어갈 때 마다 재능기부 하면서 기부도 꽤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물가가 비싸서 크게 기여는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참, 학교에 모든 전자제품이 다 뽐뿌에서 얻은 지식으로 싸게 구입한거랍니다. (지금도 그렇게 구입중!)
학교 세울 때 대부분이 몇년 안에 망할거라고 조언 해줬는데, 10월 18일 내일이 개교 9주년 입니다. 축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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