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X옹성우, 마약 수사 공조…시청률 1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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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미와 옹성우가 마약을 찾기 위해 손을 잡았다.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4회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과 강희식(옹성우 분)의 잠입수사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9.8%, 수도권 10.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비지상파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황금주(김정은 분)는 몸을 던져 추락하는 강남순을 구했다. 기적 같은 모녀 상봉에 이어 강남순은 외할머니 길중간(김해숙 분)과 아버지 강봉구(이승준 분) 그리고 쌍둥이 동생 강남인(한상조 분)과 눈물의 재회를 나눴다. 강남순은 황금주에게 모계 유전으로 내려온 '대대힘힘' 괴력을 좋은 일에만 써야 한다는 집안 내력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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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4회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과 강희식(옹성우 분)의 잠입수사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9.8%, 수도권 10.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비지상파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황금주(김정은 분)는 몸을 던져 추락하는 강남순을 구했다. 기적 같은 모녀 상봉에 이어 강남순은 외할머니 길중간(김해숙 분)과 아버지 강봉구(이승준 분) 그리고 쌍둥이 동생 강남인(한상조 분)과 눈물의 재회를 나눴다. 강남순은 황금주에게 모계 유전으로 내려온 '대대힘힘' 괴력을 좋은 일에만 써야 한다는 집안 내력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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