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완전히 추락해버린 드라마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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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요일 저녁 8시~ 9시에 방영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예전부터 시청률 30% 기본으로 먹고 들어간다는 인식이 강했던 KBS 주말드라마. (언제나 그래왔었고)
간혹 40% 넘는 드라마도 꽤 많았음.
(애정의 조건, 소문난 칠공주, 엄마가 뿔났다, 솔약국집 아들들, 수상한 삼형제,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내 딸 서영이, 왕가네 식구들, 가족끼리 왜이래, 황금빛 내인생, 하나뿐인 내 편)
하지만 작년부터 KbS 주말드라마 최고 시청률 30%를 못 찍기 시작하더니 점점 추락 중.
지금 방영중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드라마 초반이긴 하지만, 시청률 반등이 힘들 거라는 전망. (최근 회차 14.3%)
2018년에 유이는 최수종과 함께 찍었던 '하나뿐인 내 편' 시청률 48~49%까지 찍었지만,
5년만에 다시 돌아온 새 주말드라마에선 시청률 최저치 기록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 KBS 2TV 드라마 명성이 무너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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