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태국에 호캉스 갔다가 딱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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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박 5일 출장 중 공식 일정은 면담 1건" 이탄희 "감사원, 국민 세금으로 태국 호캉스 갔다 왔나" 13일 국회 법사위,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됐다.(영상 : 방태윤 기자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오마이TV 정기후원전화가입: 010-3270-3828직... https://www.youtube.com/watchv=SZ8NW7DEJcQ&ab_channel=%EC%98%A4%EB%A7%88%EC%9D%B4TV
감사원 4명이 해외출장 갔는데
태국에 4박5일 있으면서 한 일이 태국 감사원이랑 티타임 가진게 전부
아무것도 안하고 태국 5성급 최고급 호텔에서 호캉스 즐기며 쓴 돈이 약 4300만원
태국 말고도 이런거 걸림
'파행·고성' 감사원 국감…野 "尹정권 돌격대" 與 "통계조작, 범죄"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대상 국정감사는 감사위원 배석 문제로 시작부터 파행을 빚은 이후 오후 11시55분 종료까지 고성과 신경전을 동반한 첨예한 공방이 이어졌다.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감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48698sid=100
한편 감사원의 방만 경영도 도마에 올랐다. 이탄희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8월 감사원의 동남아 출장 중 태국에서 4박5일을 머물며 (태국) 감사위원장 면담 1건만 했단 점을 짚고 "출장보고서에는 4시간으로 돼 있는데 믿기질 않는다. 호텔도 지금 무슨 쉐라톤 그랜드 이게 뭐예요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정도면 일반 국민들 보시기에는 호캉스 갔다 왔다 이렇게 얘기해도 할 말 없는 게 아니냐. 전체 10박12일 출장에 세금 4278만원 들어갔다"며 유사한 국외출장 사례를 나열했다. 최 원장은 "저희들 감사위원들이 2년에 한 번 정도 다른 감사원을 교류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여당 유상범 의원도 같은 자료를 요청했다.
경제파탄으로 국민들 피말라 죽어갈 때 세금으로 수천만원짜리 호캉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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