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살 암환자 박수홍 아빠는 왜 콘돔과 낙태를 폭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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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女 임신까지 처리"연예인 아들 이미지에 치명타 날린 아빠암에 걸린 84세 노인 박수홍 아빠의 의도는신장암 진단받고 절제술 받은 84세 노인이 아들에 대해 폭로했다"수홍이가 여자를 좋아한다""수홍이가 여자랑 사귀다가 헤어지면 외제차를 사주는데, 수표로 하면 나타나지 않나, 그래서 직접 현금으로 줬다"
"내가 32년동안 (박수홍) 뒤 봐주고, 여자와 잔 후에 버려진 콘돔까지 다 치워주면서 살았다"
"수홍이가 내가 아는 것만 6명 만났다, 아기가 생겨서 형과 형수에게 처리해달라고 한 적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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