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미친놈들처럼 막나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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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라는 이름으로 장벽을 쌓아서 200만명을 가둬두고 명분이 생길때마다 민간인 거주구, 병원위주로 폭격하면서 여자나 어린이들을 계속 죽여왔죠. 인구자체를 줄여버리는게 목적인거죠~ 이스라엘에겐 하마스든, 민간인이든 관계가 없습니다. 화근이 될수있는 팔레스타인 민족자체를 말살하는게 목적이니까요.
팔레스타인 자치구는 이스라엘에 의해 완전봉쇄되어 외국과의 교역도, 해외로 도망칠수도 없고, 경제가 발전하는것도 의도적으로 막고있습니다. 마을에 우물하나 파는것도 이스라엘이 허락해주지 않으면 못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냥 그안에서 태어나서 죽을날만 기다리며 갇혀서 살아가는거죠.. 가자지구는 그냥 거대한 아우슈비츠입니다.
하마스가 민간인대상으로 저지른 테러를 옹호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사라질 민족이예요 그러니까 미친놈들 처럼 막나가는거죠. 어차피 죽을거, 뭔들 못할까요 거기다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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