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무릎 상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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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세영 재활계획서 “2주 하체운동·계단 절대금지”...“슬개건 파열 및 붓기, 물차있음, 5~6주 재활 필요” [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지난 7일 2022 항저우아시아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 도중, 오른 무릎에 심한 통증을 호소한 안세영(21·삼성생명). 이와 관련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담당 관계자가 “최소 5~6주의 재활기간이 필요하다”고 대한배드민턴협회에 공식 보고한 것으로 https://m.sportsseoul.com/news/read/1356536ref=naver
- 오른쪽 무릎 슬개건 부분적 파열 및 슬개건 자체의 심한 붓기와 함께 물이 차있음
- 최소 2주 하체운동 및 계단 절대 금지 및 보호 조치
- 조직 재생주사 및 충격파 치료와 함께 재활운동 및 도수치료
- 2주간 무릎 절대 안정 기간 이후 4주 정도 재활 기간 필요
저 무릎을 갖고 그런 대단한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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