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정리합시다 대통령도 교사 완전 힘든거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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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일 현직교사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학교폭력은 교육의 영역이 아니다. 경찰로 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는 교사가 학생에게 맞으면 즉시 경찰이 출동한다. 선생님을 우습게 보는 인식은 사라져야 한다”고 했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이 있지만 이제 군(君)은 사라지고 사부(師父)만 남았다. 교사를 때리면 부모도 때리지 않겠느냐는 말도 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교사들의 오랜 숙원인 담임수당-보직수당 인상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담임수당 50%, 보직수당 2배 인상을 약속했다. 이대로라면 내년부터 교사들은 담인수당 19만5천원, 보직수당 14만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
요즘 세수 펑크네 연구비 줄이네 해도 선생님들 힘든 것 완전 인정하고 학교 폭력업무 경찰이관 수당 대폭 상승 약속해서 내년 1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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