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서 금 2개나 딴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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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 류중일 감독 2014년엔 시즌 중 팀을 맡은 상황에서도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
2023년 대회에는 시작 한참 전부터 국대 타자 에이스 이정후 낙마에 좌완 에이스 구창모가 부상으로 낙마 거기다가 아시안게임 처음으로 나이제한을 두면서 기존 주전들을 많이 데려갈 수도 없었음
강제로 세대교체 첫 대회나 마찬가지였는데 그마저도 뽑아간 선수 중 두명은 부상으로 나오지도 못함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중엔 아마 최연소에 최약체였는데 지난 대회 우리가 대만 1패로 끝난데 비해 이번엔 1승 1패로 동률에 금메달까지 따냄
삼성왕조시절 선수층이 좋다 보니 전력만큼 우승한거다 엘지가서는 팀성적이 별루였다 등으로 평가가 많이 나뉜 편인데 이번 최약체 국대 전력에 부상자 속출상태에서도 상당히 까다로운 대만 상대로 설욕하면서 우승한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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