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선생님들아 엄살부리지 말고 그냥 학원 강사 하세요 좀 더 공부해서 교수를 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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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내가 죽은시인들의 사회의 선생 같은 교육자가 되겠다고 선생 지원하신분 없잔아요 586 선생들 꿀빠는거 보고 철밥통 공무원에 사회적으로 인정도 받으니깐 선택한 직장이잔아요 솔직히 학원강사들보다 본인이 더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는 분 있나요 출산율 떨어지고 586 선생들 누리던거 내가 못누리니깐 배아파서들 그러는 거잖아요 힘들면 때려치고 가르치기만 하는 학원강사를 하던 더 공부해서 더 존경받는 교수를 하던 아니면 그냥 묵묵히 지금자리에서 선생을 하면 되는거에요 인구수 줄고 지금 밥그릇 언제 날라갈지 모르는데 투덜대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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